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챌린지 중간 점검




▶ 챌린지 중간 후기
1. 지난 25일간 학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2D 이미지로 바로 뽑는 3D 모델이였다. 2D 이미지를 뽑는 건 이 강의를 듣기 전에도 몇 번 써봐서 UI/UX 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3D 모델 뽑는 것은 처음해봐서 이건 좀 신기했다. 아무래도 다 유료 툴이다 보니 무료 사용은 횟수 제한이 걸려 있어 많이 뽑아보진 못했지만 처음부터 빚기 시작했다면 일주일은 넘게 걸렸을법한 모형이 뚝딱 만들어지는게 업계에서 안 쓸 수가 없겠다 싶었다.
강의 듣기 전에 궁금했던 점은 오로지 AI로 뽑은 결과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까였는데, 여태 강의를 들어본 결과 내 결론은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이다. 아마 전체 퀄리티와 최적화는 꽝이겠지만, 게임성이나 애니메이션의 시각성을 미리 확인하는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는 쓸만해 보인다. 어처피 작업물은 수정과 수정의 결과이니 반복되는 작업에 비효율적인 파이프라인이 생길지라도, 눈으로 결과물을 먼저 확인해봐야할 때 유용해보인다. 하지만 강사님들이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완성도는 결국 사람의 손이 필요하겠구나도 느껴서 어느 정도만 가능하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2. 배운 내용을 일상/업무에 적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없다면 앞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여러 툴이 휘몰아치며 배워야했던 25일의 여정이였는데, 개인적 업무으로 따로 더 사용해본 것은 Figma이고, 강의 시간만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서 개인 시간에 조금 더 도전해봤던 것은 Zbrush이다. Figma는 쓸수록 직관적인 툴이라 적응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고, 예제나 영상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다루기 쉬웠다. 반면에 Zbrush는 강의 영상 말고도 다른 영상을 봐도 내가 원하는 대로 모양을 빚는게 어려웠다. 아마 처음부터 AI가 뽑아준 모델을 수정하려고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브러쉬질을 할수록 어디는 찌그러지고, 어디는 뾰쪽해지는 경험을 했다. (강사님이나 다른 영상에서나 브러쉬로 이렇게 그으면 쫜 하고 멋진 모양이 되던데 나는 왜...?)
Zbrush 파트에서 막히면서 더 해보지 못했던 것은 3ds Max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는 것이였는데, 하이 폴리 모델 위에 로우 폴리로 면을 짜서 만드는 과정을 정말 재밌게 봐서 Trial 기간이 끝나기 전에 직접 해보고 싶다. 강사님은 이렇게 하면 되요하고 뚝딱뚝딱 밥 아저씨처럼 보여주시는데 나는 콰직콰직 부셔먹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직접 해봐야 배우는 게 있겠지.
3. 학습 중 어려웠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기간은 10일차 좀 지나서였나, 주말이였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라서 끝도 없이 미뤘다가 밤 11시에 컴퓨터를 키고 들었던 적이 있었다. 다행이 그 날 들어야하는는 강의 길이가 짧아서 빠르게 듣고 그날 블로그 포스팅까지 마칠 수 있었는데, 지금 다시 돌아봐도 아찔했다. (나의 챌린지 이대로 실패가 될 뻔)
저랬던 날이 두어번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돈은 받아야지 지금 애매하게 포기할거면 차라리 25일까지는 해보자 하는 마음이 나를 다잡고 지금의 중간 점검을 쓰는 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패캠 챌린지 설명에 따르면 25일+중간 미션 2개 완수하면 25%까지는 환급되기 때문에 기왕 시작한거 25퍼라도 받아야하지 않나 하는 마음? 항상 큰 목표만 두고 작업을 하려고 해서, 포기했던 것들이 여럿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중간까지는 도달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는 목표도 같이 잡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4. 25일 동안 스스로 발견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습관, 사고 방식, 태도 변화 등)
일단 첫째날 다짐글에서 적었던 10-12시 수강 시간 지키기는 5일만엔가 깨졌다. 하핳핳; 다시 되돌리려고 노력했으나, 중간에 일정 잡히고 그러면 틀어지기 일쑤라서 그냥 하루하루 챌린지 해나가는 것에 중점을 둬야지 하는 마음이 커지긴 했다. 그래도 블로그에 쓴 글 숫자가 하나 하나 늘어가는 걸 보면 뿌듯하긴 하다.
그리고 책상 앞에 앉으면 미적거리다가 시작하는 날들도 좀 있긴 했지만 컴퓨터 키자마자 강의 듣고 블로그 쓰는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하니,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자리에 앉으면 후다닥 수강하고 글까지 쓸 수 있었던거 같다. 컴퓨터 앞에 앉을 때 핸드폰이 없어야 한다. 핸드폰을 손에 쥔 채로 앉으니 핸드폰으로 딴 짓하느라 시간을 흘려보낸 날도 꽤 있었다. 그래서 가장 유의할 때가 시작 시간 인증 사진 남기는 때였는데, 타임 스탬프로 사진 찍고 바로 핸드폰 멀리 치워놓는 식으로 집중했다.
5. 남은 25일 동안의 목표와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요?
총 34 파트로 이루어진 강의라서, 17 파트를 25일간 듣는 것이 처음 목표였는데, 중간에 이런 저런 일이 많아 계획이 조금 어그러졌었다. 오늘 기준 2 파트 정도 못들었는데, 다행이 내일이 주말이라 2 파트 커버하고 남은 24일동안 17 파트를 잘 배분해서 하나의 강의를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25일+중간 미션 완수하면 받는 25퍼 환급을 목표로 25일간 달렸는데, 25일 더 하면 50퍼가 되니 또 그것을 두 번째 중간 목표로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추가로 남은 25일간 정해진 시간에 강의 듣기 다시 시도해보고 싶긴 한데, 못하면 못하는데로 스트레스 받고 유동적으로 굴어야할 때도 생길거 같아서 이건 되는 날 하고 아니면 말기로 한다.
이외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매일 공백 없이 700자 쓰기 생각보다 빡세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매일 어느 정도의 작업량을 항상 해내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저번 챌린지 참여했을 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떻게 했지 싶다. 강의에서 정리할게 많으면 글자 늘리기가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로 하루에 한 강의만 듣고 채우려면 감상문을 500자를 적어야하는데 10분 남짓한 강의 영상으로 500자 감상문 남기려면 내가 쓰는 것보다 AI한테 감상문 부탁하는게 빠를 듯하다. 실제로도 강의 듣는 시간보다 블로그 글 쓰느라 시간이 더 걸릴 때가 있어서 가끔 내가 강의 내용을 습득하려고 배우는 건지, 블로그 글이나 써서 챌린지나 완주하는게 목표인건지 고민하게 된다. 마냥 텍스트로 인증하는 것 보다 1개 이상의 작업 사진을 올리면 올리는 사진만큼 일정 글자 수가 차감됬으면 좋겠다 (흑) 중간 미션 및 파이널 미션도 공백 없이 2천자와 3천자 분량의 글을 써야하는데 내 개인적 성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공백 없이 이 정도 리포트를 쓰는 것은 평소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담될 양이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깨달은 점을 적는 것도 좋지만 강의를 듣기 전 후로 배운 툴에 있어서 얼마나 배움적 성장이 있었는지 사진이나 영상 형태로 인증 대체할 방법이 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천자 채우기 어려워서 불만인 점 주절거린 문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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